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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고 야단을 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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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터
  • 작성일 19-05-22 18:29
  • 조회 4,0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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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생김새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귀, 상아, 다리 그 밖의 모든 부분을 만져봐야 합니다.
부모의 역할도 매한가지입니다.

현명한 부모라면 칭찬을 할 때든 야단을 칠 때든
아이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주변의 앞뒤 맥락은 어떠한지를 잘 짚어본 후에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당장 눈앞에 벌어진 일만 보면서 화를 내고 야단을 치는 부모는
결코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혼나는 것이 유쾌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이 명백하다고 인정되면
그에 대한 벌을 달게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잘못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에는 설령 꾸지람을 듣게 되어 의기소침 해질지라도 억울한 감정은 느끼지 않게 됩니다.

또한 잘못에 대해서 정당하게 혼이 났으므로 반성하는 마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돌이켜보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은
결국 부모의 몫인 셈입니다.

와이즈멘토의「자녀 심리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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